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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단독해외여행 4박 61 스토리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스토리라카 여행, 시크릿 레시피, 공항라운지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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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라카에서의 둘째날, 레이시아 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드디어 문장을 써도 끝이 났네요.


    저번 블로그에서 전부 옮겨올 생각과 밀린 여행기를 올릴 생각을 하니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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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마지막 날은 원래 낮에 내용 라카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지고, 단독 내용 라카를 구경을 한담공항으로 가는 의견이었지만, 전날 사귀기로 한 네팔 친구와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친구가 알바까지 미루면서 내용 라카 구경을 시켜준대.알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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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찍일어나서아침식사를하는조식이따로없는게스트하우스인데전날구입한망고와커피,그리고빵으로대신했거든요.오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무덥고 (오전이라 그 자신으로 좋았다) 강 주변엔 개가 보이지 않아 매우 조용했습니다.이 넓은 곳에서 나 혼자인 것처럼 평화를 만끽하며 오전을 보냈습니다.예기레이시아 웰빙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시크릿 레시피 [Secret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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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97년 개업했다는 비밀 요리 레스토랑, 말레이시아의 키 무식사 천국 같은 곳입니다만 카페도 있고 식사도 다양하게 가능한 곳입니다.조각 케이크가 맛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나도 여기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말라카 쇼핑몰 안에 있었습니다 말라카 쇼핑몰 Dataran PahlawanDataran Pahlawan Melaka Megamall, Jalan Merdeka, Bandar Hilir, 75000 MelakaMonday-Sunday한 0:00am·하나 0:00pmhttp://www.dataranpahlawan.com/


    Secret RecipeGround Floor+606 288 32개 8Food&Beverages-café/Restau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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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다양한 소리식점과 함께 오픈 준비를 하던 비밀 요리법 12시쯤 가게 된 치즈 케이크 8.8링깃 롱 블랙 커피 6.8링깃 아이스 바닐라 라떼 10.5링깃 TAX 1.48링깃 총=26.10링깃 치즈 케이크를 하 쟈싱 주문하고 커피와 먹었는데, 그 맛은 우리 나라 신라와 유사했어요!


    와우! 할만한 맛도 없이.아무래도 1반의 치즈 케익이야?그래서 바닐라 라떼도 시원하니까 맛있어!시간적으로 프로모션을 해도 3시부터 6시까지는 음료를 주문하면 케이크가 절반이라고 하니! 그 시간에 마스크가 더 좋겠네요!다른 분들이 비밀 요리법을 확실히 포스팅 해놨으니 참고하세요~!http://blog.naver.com/atlas77/220하나 680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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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앉아서 다리, 영어로... 네팔 아이와 수다를 떨었어요.네팔에 가고싶다고 하기에 유튜브를 찾아서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좋은 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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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구경하고 싶은데 너무 더워서 내가 가기 싫어서 어쩌나 했는데 이 쇼핑몰이 꽤 비싸다고 해서 쇼핑몰 구경도 했어요.안에는 서점, 극장, 화장품, 패션 등이 있습니다 큰 쇼핑몰의 두가지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지만, 여기를 다 구경하려고 2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아요 게임 센터에서 놀고 있으면 바깥 구경에 자신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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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 정말 이날 더워죽을것같은 꼬마야. 너는 덥지 않니? 너는 왜 긴바지를 입고 나왔니...? 네팔인과 가능한?(이 직접 신문에 처음 안 사실이지만 한국은 4계절이라고 하니 네팔은 6계절이라고 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몬순기후의 영향으로 건기우기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고영어가 짧고 왜 6계절이라고 설명했는지 이해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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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덥다고 땀 한 방울을 흘리면서 글쎄. 김 1은 조금 덥다""김 1은...? 평소에는 덥지 않니?"ㅋㅋㅋ 난 3분만 서서도 습하고 더워서 미치어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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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광장에 있는 붉은 빌딩의 교회로 피난했지만... 교회에는 냉방을 켜두지 않습니다.요즘도 예배를 드린다는 이 교회의 의자에 앉아 이런 얘기를 하면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땡볕 아래서 어딘가 많이 돌아다녔는데...


    뭐 멍할 거예요.날씨가 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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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언덕에 올라, 스트릴라카에 예쁜 건물을 내려다보았습니다.어디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쁘지 않지만 스토리카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장소 나쁘지 않다 매일매일을 보면서 정말 예쁜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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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에 갔을 때 한국어 교재가 있어서 네팔 아이에게 선물했어요.ᄒᄒ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읽도록 한글로 썼는데 알아들었나봐요~ 잘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등은 혼자서 외워서 카카오톡 할때 쓰기도 하지만, 역시 다른사람의 정부내용은 어려워요.(저도 네팔어를 가르쳐주는거 당신들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 영어도 못하는데ᅮ 돌아와서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내후년에 네팔로 돌아간다고 하니 여행시기와 딱 맞아떨어져요. 겹쳐서 네팔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헤헤, 정내용 그러니깐 되게 신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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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이 이야기 라카 버스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전날 미리 구입해둔 공항행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이이에키 가에서 공항까지는 2가끔 정도가 소요됩니다.버스는 공항 안을 한바퀴 돌면서 KLIA것, 2에서 전체 서니까~ 출국장을 잘 확인하고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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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IA2에 내려서 스토리 리치 아시아 항공 카운터에 오면 사람이 없었어요.체크인 한다고 들으니까~ 기계로 하래.그래서 이렇게 기계로 만들었어요.-처소음을 하는 저에게도 문제없이 항공사를 선택 - 여권 스캔 - 항공시간을 확인했더니 표가 나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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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적당한 시간에 와서 라운지 잠깐 들렀다가 비행기를 탈 의도였지만, 하필이면 공항에 가는 막차가 4시 반이다, 6시 반경 도착해서 버린 공항.제 비행기 시간은 하나 0시 반이었습니다.라운지에 와서 저녁을 먹고-노트북을 하고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를 들어, 시본인과 만든 PP카드가 빛을 내는 순간, ᄒᄒ 나는 PP카드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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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ZAPREMIUM LoungePP 카드(Priority Pass)로 사용 가능한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국제선 구역은 L, P, Q이지만 라운지는 L구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붉은 색으로 표시되었습니다.각종 맛있는 음식과 생맥주, Bar, 칵테일 등을 먹을 수 있으며 샤워실과 수면실 등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라고 출처:http://www.klia.com.my/index.php?m=airport라운지 정보:http://www.klia.com.my?m=relax&c=detail&id=하나하나 0https://www.plaza-network.com/location_detail?airport=Kuala퍼센트 20Lumpur%20International퍼센트 20Airport&city=Kuala퍼센트 20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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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의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곧바로 음량이나 디저트, 커피 등 다방면에 걸쳐 즐길 수 있고, 오랜 시간 푹 쉬어 왔습니다.PP카드 덕분이었습니다.직원이 친절하고, 내 자리에 컨셉이 잘 안 된다고 하니까, 거기는 고장났다고 해서 내 자리를 마련해 주고, 짐도 옮겨 주고, 더 인상 깊었던 곳.+_+ 이 직원 너무 젠틀하고 멋져서 칭찬해요라도 있으면 메세지 보내고 싶었는데...영어를 못하네...영어를 못하니깐 칭찬을 못하네ᄏᄏᄏᄏᄏᄏᄏᄏ 다시 영어 배우려고 감정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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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기다림에 종지부를 찍고 드디어 탑승할 때로! 비행기를 타는데 첫날부터 무척 힘들게 실수를 연발한 기억,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 네팔의 꼬마들, 나 혼자 씩씩하게 걷던 길거리, 베드로 자신스타워의 빛 자신은 조명이 생각 자신이었습니다.


    오기 전에는 막연했는데 막상 혼자 와보니 아무 일도 없더라! 너무 잘하네! 스스로 기뻐하고 칭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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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야경을 보면 그 아래쪽에 보이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처럼 멀리서도 빛나는 2개의 빌딩을 보면 왜 이야기 리치 아시아를 대표하는 건물인지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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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가끔 반의 비행기 밤 하나 0시 반에 출발한 비행기는 다음날 낮 7시경 인천 공항에 빠집니다.저는 비행기를 타면 밀려오는 허리디스크 압박, 여행에 대한 아쉬움에 잠을 못 자고 겨우 잤습니다.몇시쯤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눈이 떠서 캄캄한 비행기 안에서 창밖을 보았을 때, 스토리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많은 별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떨어졌습니다. 서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별, 어릴 때부터 습관처럼 스토리를 진행해 온 소원이 "사막에서 별똥별을 보며 자는 것" 이 순간은 정스토리 비현실적이었습니다.거짓의 이야기처럼....눈을 깜빡 1번에 별똥별이 빠졌다.졸려서 잘못 봤나?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몽롱한 상태에서 꿈같은 현실. 너무 행복했어요.이런 걸 이제 와서 보다니, 이 넓은 세상에서 이런 걸 보지 않고 죽을 수는 없지.내 꿈을 더는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세계여행을 가자."그날 밤 늘 그랬던 것처럼 무수히 떨어지는 별을 보면서 감정을 가졌어요.이번 여행은 나 자신을 테스트 하는 여행이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좋은 점이 생겼고, 그 밤은 언제나 그랬던 무수히 떨어지는 별을 보면서 감정을 안고 가야지! 진심으로 떠난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었다 20하나 5년 5월 이야기 리치 아시아 여행.나는 그곳에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감정준비를 할 것이다.(웃음 6월에 떨어진 라오스와 8월에 보라카이 이후 본격적인 준비 시작)


    감성에 젖어 눈을 뜨면 인천.아침 7시. 저는...집으로 향했는데바로 출근을 했습니다. 이게 현실일까? 큐キュ 모두 한여름 밤의 꿈처럼 흐릿하다.아 슬프다.


    ▼ 7분으로 스토리 리치 가(쿠알라룸푸르+스토리 가)여행기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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