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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 '코 피어싱' 본 BTS 정국 반응에 '갑론을박'♥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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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예슬의 '코피아스'에 대한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반응을 놓고 누리꾼(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 이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 제34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의 소움발 부문 시상식에 시상식에 참석했던 한예슬은 화려한 드레스와 스모키 화장(눈가를 짙게 칠하는 것)을 하고 등장하고 주목을 끌었다. 특히 코에 착용한 귀걸이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파격 귀걸이라고 입소문을 타면서 한예슬 코걸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이날 한예슬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며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이날 시상식 이후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예슬 시상 때 방탄소년단의 정국 손놀림이 논란이 됐다. 그때 정국은 다 같이 앉아 있던 멤버를 향해 코에 손을 내미는 동작을 했다. 한 누리꾼은 공개석상에서 귀걸이가 이상하게 보였다고 해도 말을 안 하는 게 예의라며 당사자(한예슬)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누리꾼은 이런 자리에서 자신의 행동이 주목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함부로 제스처를 취한 것은 의도와 상관없이 경솔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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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단순히 남의 흉내를 내는 게 문재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고, 자신을 아미(방탄소년단 팬)라고 밝힌 또 다른 누리꾼은 조롱 목적이 아닌 실수 첫 번째라고 주장했다. 팬들은 코에 피어싱을 했다고 이런 말도 못 하느냐 연예인은 보통 죽은 것처럼 있느냐며 저런 게 논란이 되다니 안됐다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제34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서고 방탄 소년단은 'MAP OF THE SOUL:PERSONA(맵 오브 더 서울:페루는 내)'로 대상을 받았다. 전날의 4첫 시상식에서 ' 작은 것을 위한 시'에서 디지털 소리원 부문 대상을 받고 같은 해의 소리원과 썰매 밴 대상을 전 수상한 것은 골든 디스크 어워즈 사상 방탄 소년단이 처음이다. 코피어싱... 표현의 자유라는데 내가 보기엔 정말 힘들더라.한예슬 평소에도 정스토리 예쁜 배우라고 외쳤지만 이번 패션은 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난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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