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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여행 따가이따이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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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5-6년 전, 마닐라를 찾고 20하나 9년 다시 찾은 이곳.하나의 정상 따가이따이 화산을 직접 찾기 어렵고 원거리에서 보는 정도로 만족한 6년 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직접 타카 이타이타알의 화산 섬 속에 직접 들어가서 보기로 했습니다.이야기 트레킹을 하며 타가이타이 정상에서 마주보는 칼데라 호수까지 그 매력을 최근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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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B Travel Squad Korea 팸투어 멤버들은 저희 호텔이었던 사보이 호텔에서 밴을 이용하여 타가이타이가 있는 바탕가스로 이동하였습니다.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1개 시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도중에 휴게소는 1개 이닝 들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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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경로를 보면 이렇다.중간에 통행료(약 7,000원)를 내고 고속 도로를 통해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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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에 들른 스타벅스 커피숍.우리 나라 신라, 스타벅스와 비교하고 커피 값이 하나/2은 아닌 비밀.스타벅스가 필리핀에서도 유행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필리핀 여행에서 스타벅스는 들리는 게 캐이득(가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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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BTravelSquadKorea에서 온 만큼 세부 퍼시픽 인형도 여정 내내 함께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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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에기스, 미쿠노는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탁월한 초이스.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머그컵 또한 자신의 눈길을 끌었다. 다만 올드ver.의 시티머그컵은 아쉽게도 찾을 수 없었고, 수집가인 나로서는 아쉬웠다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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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약이 될 때에 일 0여분을 달리러 온 선착장은 바탄 가스 내에 위치한 뉴 토우로피칼리조ー토.현지에서 타르알 화산섬으로 건너가는 곳은 여러 곳에 있는 것 같다.먼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뉴트로피카 리조트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타알 호수에 마른 당신, 타알 화산 Taal Volcano로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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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탓인지 김치를 비롯해 제육볶음 sound, 부추전 등이 메뉴로 공급됐다.지금 식사도 끝냈을 거야. 본격적으로 필리핀 여행 하이라이트 화산섬 투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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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지금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타알 호수를 건넌 그 대유리의 목적지인 칼데라 호수를 보러 이동하자.전날 。약볕에 스토리를 타고 트래킹하면 얼굴이 다 날 때부터 난리도 아닐 것이라고 걱정했지만 다행히 이날 뿌연 날씨가어서 비가 오지 않기에 시원한 최적의 날씨였다.물론 도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맞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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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우리 1행은 약 25분간 보트를 타고 목적지에 이르게 된다.사람들이 타알 화산을 필리핀 여행코스로 찾는 대표적인 이유는 독특한 지형특성 때문이다.​ 몇 억년 전 화산이 폭발한 뒤 길이 25km, 폭 18km에 이르는 태크 알의 호수(Taal Lake)이 형성되어 1977년 다시 화산 폭발이 1어, 본인의 화산 분화구 안에 또 작은 분화구가 생겼다.이중화산인 셈이다.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 중 하인으로 트래킹을 하고 정상에 오르면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것이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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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시 타알 호수는 상당히 가라앉아 있기 때문에 취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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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알 화산 도착 후, 포니를 타고 정상으로 향하는데, 간단한 안착법과 주의사항을 듣고 진행했습니다.말을 타고 오를 때 마부가 따라다니며 길을 안내하고 말을 컨트롤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다만 우리는 편하게 됐지만, 마부는 땀을 흘리며 함께 오르락 내리락 하게 감정이 불편할 수 있다는 것 ㅠ( 온지 200페소를 통상 칩으로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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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밀려오는 먹구름과 천둥으로 불안했지만 과행히 폭우는 내리지 않았다.어찌 보면 투어에는 안성맞춤인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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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란 스토리 트레킹은 정상까지 약 8km, 30분 오르게 된다.스토리를 오르는 동안 먼지가 있기 때문에 민감한 분들은 가면을 준비하면 편리하다.여행사를 통해 가다 보니 여행사 직원이 준비해 주는 경우가 많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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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룸 계단을 오르면 더 높은 곳에서 칼데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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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듣던 솥솥이라는 뜻의 칼데라호. 화산부가 한가하게 운 것에서 폭발, 분화·침식 등으로 인하여 최근의 이중 칼데라 호수가 타알의 화산섬에 생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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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렇게 정상에 오르면 공식 포토존인 I LOVE TAAL VOCANO 조형물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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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보는 시간에 따라서도 그렇게 해서 다음엔 카메라 렌즈의 화각에 따라 칼데라호의 뷰가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하여 준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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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여행의 백미 마닐라에서 꽤 자신감이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데, 자신의 룸에서 '과로력!'을 던져갈 만한 타가이타이 타알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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