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장아찌 두릅 고추장 장아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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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경상북도 봉화오미자 구치폰 블로그 옆집, 당신이 보내주신 타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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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꽃구경이 있니? 밤과 오전의 온도 차이에 따른 경남尙경북 봉화(쿄은상북도 막대 봉화)은 강원 남부의 이케가미(지 상)에서도 오미자님이 별명을 얻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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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대어를 먹고 올해는 끝난 줄 알았는데, 소견도 없는 대치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여기도 요 며칠인가 봄의 날씨라고 예기치 않을 정도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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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님이 보내주신 다라를 일부는 삶아서 냉동 보관해 두고 나머지 다라메는 절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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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 주인 장조하나: 식초하나:아침에 파랑하나 친정간장물을 끓인것과 대어를 살짝 삶아 물기를 튀기고 고추장에 쑤셔넣어 고추장 아치~이렇게 두 가지 섭취 반찬으로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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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귀한 장아찌를 받아 절임으로 만들고, 후기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