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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메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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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소음부터 끝까지 정주행시키는 드라마가 있다. 기묘한 이 예기 시즌 2,3이 그랬고, 브레이킹 침대 시즌이라는 4,5이 그랬다. 다소 음이예기가 궁금해서 이예기의 연결이 자연스러워 관심을 잃지 않고 긴장감도 끝까지 유지할 경우 정주행하게 만드는 드라마였지만 메시아 시즌일이 정주행하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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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이 메시아는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게 하는 부분이 있다. 시즌 중 물 위를 걷는 것도 그렇지만 초반에 자신이 맞은 아이를 돕는 부분은 사실 의심스러운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CIA가 의심했듯이 시청자들도 대부분 의심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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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마지막에는 더 두 사람을 돕지만, 이것이 사실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 부분을 끝으로 시즌 초가 마무리된다. 확실히 첫 0 말하기의 긴 드라마이지만 그 내용이 그다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모두 보니 이 사람은 진짜냐 가짜냐 하는 글재주만 남을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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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시즌 업무에서 그가 진짜인지 아닌지가 판명돼 앞으로 시즌으로 옮겨갔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어찌 보면 우리의 의심일 뿐 그는 사실일 수 있다. 기장 다 보여줬는데 왜 안 보이냐고 느끼게 하는 이런 의견도 이 드라마가 안내의 하본인의 장치죠. 그래서 이 드라마 감상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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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메시아는 제2의 기묘한 네용카 될까. 시즌 2에서 더 재밌어 져야, 기묘한 내용을 이어받잇울텡데 내용입니다. 아무튼 이 드라마는 다 감상이 끝났는데 훌륭하니까, 넷플릭스 구독중이고 아직 시청하지 않으셨다면, 꼭 감상하시길 권합니다. 게다가, 돌비 비전에 에토모스까지 서포트하기 때문에, 화질에 분명 감동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넷플릭스#메시아#시즌 1#리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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